경기도가 개발한 쌀 맥주가 세계 맥주대회에서 으뜸 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쌀 맥주 '미미사워'가 세계 3대 맥주대회 중 하나인 일본 국제맥주대회에서 세계 천백여 종의 맥주와 경쟁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쌀 맥주는 경기도가 개발한 쌀 '참드림'의 첨가량을 50%로 끌어올려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발효 때 생성되는 산미로 인해 새콤한 맛이 나는 게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01916521805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